전기차 화재 징후 감지 시 즉시 출동: 국토부-완성차 시범사업
전기차 화재, 이제 징후 감지 즉시 출동한다!국토교통부가 전기차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완성차업체와 손잡고 배터리 이상 감지 시 화재 신고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핵심 요약국토부, 소방청, 교통안전공단, 현대차·기아, BMW코리아 협력전기차 배터리 이상 감지 시 화재 신고 시범사업 4월 21일 시행대상 차량 4만여대, 화재 징후 감지 시 소방서 자동 신고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방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차·기아, BMW코리아와 협력하여 '전기자동차 배터리 이상 감지 시 화재 신고 시범사업'을 4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