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캠페인…배우 임시완 동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미얀마 강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3억 원 긴급 지원 및 배우 임시완 3천만 원 기부 동참
핵심 요약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미얀마 강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3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 배우 임시완이 유니세프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하며 3천만 원을 기부했다.
- 기금은 유니세프 긴급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캠페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28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인도주의적 위기에 놓인 미얀마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3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긴급구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니세프의 중요한 활동이며, 미얀마 강진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세프는 미얀마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구호 캠페인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기금은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 유니세프는 투명하게 기금을 관리하고, 미얀마 강진 피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우 임시완, 3천만 원 기부 동참
배우 임시완 또한 이번 유니세프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하며 3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 임시완의 기부는 유니세프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순간에도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 더 큰 피해 없이 모두가 안전하기를 바란다"
- 배우 임시완
임시완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 그의 참여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더 많은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 미얀마 강진 피해 복구에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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