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콘티넨탈 '25': 전 장면 스마트폰 촬영의 파격!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콘티넨탈 '25': 전 장면 스마트폰 촬영의 파격!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가 선정되었습니다. 모든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실험적인 영화로, 영화제의 '대안, 독립' 정신과 부합한다는 평가입니다.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이 올해 영화제 기획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핵심 요약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로 결정.'콘티넨탈 '25'는 베를린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며, 모든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기계의 나라에서'.전주국제영화제, 독립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담다오는 30일 개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